Edu CodeForces R96 D2 Review

기왕 문제 푸는거 어차피 목표가 3솔이니까 C부터 풀자! 라는 생각으로 했다 망한 라운드다...

서밋한거 다 WA떠서 0솔 마무리 레이팅 망했다

 

아무튼 리뷰 시작

 

Proc A.

단순한 구현문제였는데 윌리엄은 진짜 배열을 construct했다.

아직도 그게 뭔지 잘 모르겠다. 아무튼 쉽게 AC받은 문제라 그냥 스킵했다.

 

Proc B.

대회중에는 보지도 못한 문제이다.

난이도는 C번보다 어렵다는 여론이다.

SecondThread에 의하면 이 문제는 일명 Knapsack algorithm이라고 한다.

칼이랑 도끼중에 싼걸 먼저 다 털고 나머지를 털면 된다.(그리디)

 

Proc. C

이거 진짜 대회때는 못 풀고, 아침에 금방 풀어서 너무 억울했다.

솔루션 배열을 전부 1로 채우고, 타겟배열의 값이 0인곳만 찾아서 솔루션 배열을 그에 맞게 0으로 세팅

이후 솔루션 배열이 1인곳을 찾아 조건문과 일치하는지 &연산해주면 끝난다(이건 윌리엄꺼 봤다)

 

 

후기

요즘 킥스타도 그렇고 construct algorithm이 굉장히 자주 보인다.

구현력도 필요하고 적당히 머리도 굴려야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강조하는 느낌을 받았다.